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키타가와 케이코 (문단 편집) === 데뷔 이후 활동 === 2003년 잡지 세븐틴의 전속모델로 발탁됨과 동시에 실사판 《[[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/드라마|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]]》의 [[히노 레이]]로 첫 드라마에 출연하였다. 이 드라마로 [[스타더스트 프로모션]]에 들어갔으며 이 드라마에서 가장 출세한 연예인이 되었다.[* 세일러 문을 찍을 당시 스타더스트 소속이 아니었던 키타가와보다 잘 나가던 [[세일러 비너스]]의 코마츠 아야카가 2009년 키타가와 주연의 [[게츠쿠]] 《[[버저비트]]》촬영 때 대사도 얼마 안 되는 조역으로 출연할 정도로 차이가 벌어졌다.] 2006년 [[할리우드]] 영화 《[[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|분노의 질주 - 도쿄 드리프트]]》에 조연으로 출연했다. 사실 원래 각본 상에는 레귤러 조연 중 하나였는데 편집 과정에서 출연분이 거의 반 이상 잘려나갔다고. 2007년 [[테레비 아사히]] 심야 드라마인 《몹걸》로 드라마 첫 주연에 발탁되어, 심야 드라마치고는 꽤 높은 시청률[* 평균 10%. 당시 기준으로도 11시가 넘어서 하는 심야 드라마치고는 시청률이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]과 변안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. 2008년 여름, 첫 번째 [[게츠쿠]] 출연작인 《[[태양과 바다의 교실]]》에 [[도쿄대학]] 출신의 미녀 부담임 역으로 [[오다 유지]]와 함께 출연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학생 역할으로 출연한 [[오카다 마사키]], [[키타노 키이]], [[요시타카 유리코]]가 더 주목을 받았다. 그 이후로는 주로 조연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2009년 여름, 2번째 [[게츠쿠]] 출연작인 《[[버저비트]]》에서 [[야마시타 토모히사]]의 상대역으로 알려지며 커다란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.[* 사실 [[야마시타 토모히사]]와 키타가와 케이코는 [[메이지대학]] 상학부 선후배 관계로, 과거에 열애설이 났던 사이였다. 서로가 부정하면서 흐지부지해지는 듯 했으나 이렇게 멜로 드라마에서 상대역으로 출연하니 당연히 화제가 될 수밖에.] 드라마 내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를 꿈꾸는 음대생 역할으로 나와 직접 [[바이올린]]을 연주했다는데, 본인이 블로그로 밝힌 바로는 간단한 곡 몇 곡 정도는 연주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은 되는 듯.[* 그리고 이 드라마로 공동 출연한 야마시타와 또 열애설이 났다. 주간지에서 찍었다는 파파라치와 각종 목격담을 비롯한 찌라시 기사도 수도 없이 나왔지만 양측에서는 여전히 열애설을 부정했다. 둘은 4년 뒤 드라마 《[[독신 귀족]]》에서 다시금 공연하기도 했다.] 청순하고 털털한 '시라카와 리코'를 연기하며 키타가와의 인지도는 수직 상승해 순식간에 여자가 닮고 싶은 여성 연예인 랭킹, 여성이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, 운동선수가 좋아하는 여성연예인 랭킹[* 2012년 랭킹에서는 야구선수, 축구선수 할 것 없이 1위를 차지했다.] 등에서 상위권에 들며 대세 연예인으로 떠오르기 시작한다. 2010년 여름, [[기무라 타쿠야]] 주연으로 화제를 모았던 [[게츠쿠]] 드라마 《[[달의 연인]]》을 통해 게츠쿠 드라마만 3번째로 출연했다. 막강한 출연진들의 틈에서 크게 주목받지 못했고 작품 자체도 크게 흥하지 못했지만 키타가와에게는 별다른 영향은 없었다. 2011년 1분기 드라마 《[[LADY ~최후의 범죄 프로파일링~]]》에서 [[FBI]] 아카데미에서 프로파일링을 배운 초 엘리트 프로파일러 역으로 골든 첫 주연을 따낸다. 하지만 데뷔 때부터 달라붙었던 이미지인 발연기와 표정 부족, 엉망진창인 각본, 같은 프로파일링 소재의 타 미드 드라마 《[[크리미널 마인드]]》와의 비교 등으로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고야 말았다. 같은 해 가을, [[사쿠라이 쇼]]와 베스트 셀러 추리소설을 원작으로 둔 드라마 《[[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]]》에 공동 출연했다. 주연 두 사람만으로는 연기가 불안하다는 평이 많았으나, 시이나 킷페이의 참여가 확정되면서 그나마 연기하는 사람 한 명은 확보. 나름 원작이 베스트셀러인 데다 두 주연배우의 인기, 독특한 카툰 형식의 개그 등으로 괜찮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12년 스페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. 2014년 3분기 [[게츠쿠]] 드라마 《[[HERO(일본 드라마)|HERO 시즌 2]]》에서 [[기무라 타쿠야]]와 다시 공동 출연했다. 게츠쿠만 무려 4번째. 2016년 7월기 [[니혼TV]] 계열의 《집을 파는 여자》에서 주연을 맡아 무뚝뚝한 워커홀릭 '산겐야 마치'를 연기했다. 연기력 논란이 잦았던 배우인 만큼 차라리 감정을 내보이지 않는 역할이 적합했다는 평. 드라마도 성공해 2019년 시즌2를 성황리에 방영했다. 2018년 [[NHK 대하드라마]] 《[[세고돈]]》에서 [[텐쇼인|아츠히메]] 역할을 연기하며 첫 대하 출연을 완수했다. 2018년 11월 영화 《[[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]]》를 통해 4년 만에 영화 주연으로 출연했다. 개봉 3주 만에 동원 107만명, 흥행 수입 14억 7천만 엔의 히트를 기록했다. 2019년 가을 경 영화 역할을 위해 머리를 30cm 이상 잘라 [[숏컷]]을 시도했다. 키타가와의 데뷔 이래 가장 큰 스타일링 변경을 감행해 큰 화제를 낳았으며, 키타가와가 좋아하는 [[다카라즈카 가극단]] 남역 배우라고 해도 손색이 없겠다는 반응이 속출했다. 2021년 2월 동명 소설 원작인 영화 《[[퍼스트 러브(2021)|퍼스트 러브]]》가 개봉했다. 2021년 2분기 [[TBS]] 드라마 《리코카츠》에서 주연을 맡아 [[나가야마 에이타]]와 이혼하게 된 부부 역할을 연기했다. 2020년 딸 출산 이후 첫 안방극장 복귀작으로, [[TVer]]의 프로그램별 재생 횟수에서도 당시 기준으로 역대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결과를 남겼다. 2022년 10월 4일 데뷔 19주년을 맞이해 [[트위터]]를 개설했다. [[https://twitter.com/kkeiko_official/status/1577254927843225600?s=46&t=XortXjIwEWQlYS6n1c472w|#]] 2023년 1월 [[로스쿨]] 선생으로 파견된 '히이라기 시즈쿠'가 겪는 일을 다룬 법정 청춘 군상극 《테미스의 교실》을 통해 오랜 인연이 있던 [[게츠쿠]] 범위로 약 8년 반 만에 복귀하게 되었다. 5번째 게츠쿠 출연작이자 첫 단독 주연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